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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세 번 다르게 투표했다

시장은 국민의힘, 구청장은 민주당, 비례는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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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eekly WinG [ 2026 지방선거 특집 분석보고서 / 2026. 07. 06 ] 발 행 일 : 2026년 07월 06일 발 행 인 : (주)윈지코리아컨설팅 연 락 처 : (02) 761-0869 사업자번호: 107-87-20351 서울은 세 번 다르게 투표했다 - 시장은 국민의힘, 구청장은 민주당, 비례는 무승부 선출직 민주당 국민의힘 결과 시장 정원오 47.80% 오세훈 49.49% 국민의힘 승 구청장 25개 합산 51.42% 46.89% 민주 17:8 광역비례 43.86% 44.00% 동률 2026 지방선거 특집 분석보고서 서울에서는 세 가지 다른 결과가 나왔다. 시장은 국힘, 구청장은 민주, 광역비례는 무승부. 광역은 자산, 기초는 생활: 같은 유권자가 다른 기준으로 찍었다 시장은 오세훈, 구청장은 민주당이라는 교차투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광역(시장) = 부동산 정책, 도시계획, 자산 관리의 책임자 + 인물론 → 자산 보유·기대자에게 유리한(익숙한) 오세훈 선택 • 기초(구청장) = 생활행정, 복지, 교육 → 정당 색채와 생활 밀착성으로 민주당 후보 선택 이 교차 투표는 단순한 분열이 아니라 유권자의 정교한 계산이다. 같은 사람이 다른 층위에서 다른 우선순위로 투표권을 행사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정우빌딩 9층(여의도동 13-25) 공공정책·정치컨설팅 그룹 윈지코리아컨설팅 주간윈지_2026 지방선거 특집 분석보고서 광역비례 -0.14%p: “정당지지율 무승부”의 정확한 의미 서울 광역비례 민주 43.86% vs. 국힘 44.00%는 사실상 동률이다. 이는 전국 광역비례(민주 우위 약 7~10%p)와 크게 다르다. 서울은 정당 지지의 원형에서 동률에 가깝다. 전국 구도와 서울 구도는 다르다. 서울의 기본 정치지형은 광역비례 정당지지율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민은 민주당에 등을 돌린 것이 아니다. 서울의 유권자들은 직위별로 다르게 판단했다. • 시장에게서 자산·도시 계획·행정 안정성·인물을 봤다. • 구청장에게서는 생활 행정과 지역 인물을 봤다. • 비례에서는 정당 브랜드를 봤고, 거의 동률로 나타났다. 그래서 서울은 “민주당의 패배”이면서 동시에 “민주당 생활 행정 신뢰”가 남은 지역이다. 서울은 자산 투표 + 인물 투표의 합이었다 서울에서 정원오 후보의 득표율은 48.07%, 민주당 광역비례 정당지지율보다 4.21% 높다. 이는 타 시도 민주당 광역지자체장이 당 광역비례 정당 지지율보다 많이 받은 대구(12.26%), 광주(10.33%), 제주(13.74%), 경남(7.42%), 충북(6.8%), 울산(6.27%), 부산(6.25%), 강원(6%), 경기 (6.01%), 세종(9.44%), 충남(4.83%), 대전(4.78%) 등 다른 후보의 인물 프리미엄보다 득표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오 후보가 여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보다 개인 고유 득표력이 떨어졌던 반면, 오세훈 후보의 인물 프리미엄은 5.49%로 다른 국민의힘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국민의힘에서 가장 경쟁력 있던 후보와 민주당 타 후보 대비 개인 고유 득표력이 떨어진 후보와의 경쟁이었다. • 선거 후 당사에서 실시한 서울시장 선거 사후조사 결과, 서울시장 최우선 투표결정요인으로 58.7%가 후보자 개인을 선택했다. • 아파트 매매가와 오세훈 시장의 득표율 상관계수가 r=0.934, 행정동 평균 공시가격 1억 상승 시마다 민주당 득표율은 국민의힘 득표율 대비 -3%p 하락 경향 즉,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자산과 함께 인물경쟁력이 함께 결정한 선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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