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술자리 녹취가 공개된 이날 온라인 여론은 장동혁 대표에게 불리한 글이 우호 글보다 훨씬 많았다. 수집된 게시물에서 욕설은 “입이 걸죽하시네”처럼 웃음거리로 소비됐고, 녹취 속 “부정선거의 ‘부’자도 싫어한다”·“윤통 면회 안되는게 더 좋다”는 대목은 진영에 따라 다르게 읽혔다. 윤어게인·보수 성향 갤러리에서는 배신의 근거로, 중도·범여권 성향 게시판에서는 “그냥 정상인인데?”라는 반응의 근거로 쓰였다.
하루의 소재는 크게 셋이었다. 20일 밤 보수 유튜브 ‘신의한수’·‘홍철기TV’가 공개한 2025년 7월 여의도 식당 녹취,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 그래서 인성이란 걸 살피는 거다”로 대표되는 친한계의 공세, 그리고 통신비밀보호법을 들어 형사 고소를 예고한 당대표실 입장문이다. 입장문은 녹취의 취득·유포 경위를 문제 삼았고, 녹취 속 발언 자체는 다루지 않았다.
00시대 디시인사이드 중도정치 갤러리에 녹취가 먼저 옮겨졌고, 첫 기사는 10:15 더팩트였다. 12시대 당대표실 입장문과 같은 시간에 커뮤니티 글이 가장 많이 올라왔고, 14시대에는 “인성” 기사와 개그맨 이상민의 계영배 배송 기사가 겹쳐 보도량이 가장 많았다. 밤에는 지지 성향 계정이 올림픽공원 집회에 온 장동혁 대표의 모습을 올렸다.
연관어와 해시태그에서 이날 이슈로 새로 오르거나 급상승한 단어는 ‘술자리·윤석열·부정선거·김종혁·법적 대응’이고, 녹취 내용에 대한 장동혁 대표 본인의 발언은 이날 수집된 기사와 게시물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관찰 지점은 당대표실이 예고한 형사 고소와 언론중재위 조정이 실제로 이뤄지는가다.
이날 2,146건 가운데 긍정은 89건이고, 의견 채널(커뮤니티군+SNS) 1,851건으로 좁히면 부정 983건 대 긍정 85건으로 부정이 열 배를 넘는다. 다만 부정의 방향은 하나가 아니다. 수집된 커뮤니티 부정 게시물 가운데 다섯 중 하나 가까이가 윤석열·윤어게인·부정선거를 함께 적은 글로 가장 큰 갈래이고, 미국정치 갤러리의 “장동혁 윤어게인 이용만 하고 버렸다.”처럼 지지 기반이던 보수 이용자의 글이다. 한동훈계·보수 유튜버를 겨냥하거나 “별거 아니구먼”이라고 쓴 글은 열 중 하나에 못 미치지만 장동혁 대표 기준으로는 우호에 가깝다. 이렇게 다시 읽으면 표면상 열 배가 넘던 격차가 다섯 배 안팎으로 좁혀지지만, 불리한 글이 우호 글을 크게 앞선다는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우호 반응의 근거는 상대의 태도 비판이 대부분이다. X의 “장동혁 녹취록은 친한계의 장동혁 흔들기로 보임”, 중도보수 갤러리의 “극우유투버가 녹취 왜 풀었냐? 장동혁으로 돈벌이 끝나서”가 그것이고, 당대표실 입장문을 받아들인 글은 한 자릿수, 가족·이력에 기댄 글은 없었다. 이날만의 우호도 하나 있다. 루리웹의 “장동혁 부정선거 안믿는구나”처럼 부정선거론에 거리를 둔 발언을 중도·범여권 이용자가 반긴 글인데, 같은 문장이 보수 갤러리에서는 배신의 근거였다. 채널 묶음별 부정 비중은 커뮤니티군(55.5%)·언론(51.9%)·SNS(39.0%) 순이고, SNS가 낮은 것은 방송 클립과 여론조사 카드가 많아서다.
언론 293건은 녹취 파문 119건, 계영배·북 풍자 81건, 조원씨앤아이 적합도 41건, 전남대 국감 질의 사진 34건으로 나뉜다. 녹취 기사 제목에는 ‘법적’이 59건, ‘친한계’가 45건 들어가 공세와 법적 대응이 한 제목에 짝지어진 형식이 주류였고, 장동혁 대표의 말이 제목이 된 기사는 없었다. 입장문의 주어도 본인이 아닌 ‘당대표실’이었다.
보도가 오른 시간대는 11시(33건)와 14시(43건)다. 11시는 전남대 국감 사진과 조선일보의 “친한계 ‘터질 줄 알았다’, 당권파는 ‘정치 공작’”이 겹쳤고, 14시는 시사저널의 “그래서 인성 살펴야”, 중앙일보의 “조만간 북을”, 민주당의 “대통령 향한 막말 사과하라” 논평이 한꺼번에 들어왔다. 장동혁 대표에게 유리한 보도는 파이낸스투데이의 “당원들 ‘싸울 줄 아는 테토남’ 오히려 결집” 정도였고 이용자 글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20일 밤 ‘신의한수’·‘홍철기TV’가 2025년 7월 말 여의도 식당에서 제3자가 녹음했다는 음성을 공개했다. 00:26 중도정치 갤러리에 “장동혁 녹취록 떴다”가, 00:52 중도보수 갤러리에 부정선거 대목이 옮겨졌고, 01:25의 “장동혁은 욕보다 내용이 문제임”이 이날 커뮤니티의 읽기를 미리 요약했다. 기사가 한 건도 없던 새벽에 커뮤니티 글은 수집된 게시물 기준 140건이 쌓였다.
05:27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 적합도(한동훈 18.7%, 김민석 13.8%, 장동혁 13.7%)를 냈다. 07:13 홍철기TV 2탄 라이브와 함께 “윤통 면회 안되는게 더 좋다”는 대목이 중도정치·미국정치 갤러리에 올랐고, 08:28 뉴스1은 개그맨 이상민의 “장동혁엔 장난감 북 보낸다”를, 09:05 새보수 갤러리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페이스북 글을 기사보다 먼저 옮겼다. 녹취가 기사가 되기 전에 여론조사와 풍자가 먼저 제목에 올랐다.
장동혁 대표는 광주 전남대 교육위 국감에 출석해 지역인재 양성과 국립대 평가를 물었고, 뉴시스·뉴스1은 “질의하는 장동혁 당대표” 사진을 11시대부터 올렸다. 그사이 10:15 더팩트가 “장동혁 ‘욕설 녹취’ 파문…친한계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로 첫 기사를 냈고, 11:10 조선일보가 당권파의 “정치 공작”을 더했다. 국감 질의가 사진으로만 남은 시간에 녹취는 친한계의 말로 기사가 됐다.
12:21 더팩트가 당대표실 입장문을 옮겼다. “제3자가 대화 당사자의 동의 없이 녹취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통신비밀보호법 등 관련 법률 위반 소지”를 들어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언론중재위 조정을 예고했고 녹취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같은 시간 커뮤니티는 수집된 게시물 기준 하루 최다인 232건이 올라왔는데 드라마 갤러리 한 곳이 120건이고 같은 제목을 아홉 번, 열 번 되풀이한 글이 섞여 있다. 12:39 이데일리는 이상민의 선물이 북이 아닌 술잔이었다고 전했다.
14:07 시사저널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이재명 형수 욕설은 다 까자 안 했나? 정작 본인 거는 사적대화, 형사고소, 손해배상?”를 옮겼고, 14:11 JTBC는 전날 “북한 조선노동당 대변인” 글에 대한 민주당의 “대통령 향한 막말 사과하라”를 녹취 법적 대응과 한 제목에 묶었다. 15:02 서울신문의 “계영배 보냈다, 무슨 의미?”까지 겹쳐 언론 보도는 14시에 하루 최다가 됐다. 공세·풍자·논평이 한 시간에 몰렸고 장동혁 대표 쪽 발언은 입장문 한 장이었다.
16:50 이데일리가 박상수 전 대변인의 “사실 장동혁과 대취하도록 마셔본 사람들은 저 목소리, 저 욕설 다 안다. 그저 쉬쉬하고 있었을 뿐”과 “장동혁 레짐의 황혼”을 옮겼고, 17:52 오마이뉴스는 녹취의 대화를 정리해 “윤석열 향한 본심 달랐다?”로 제목을 달았다. 18:16 디지털타임스 사설 “내로남불 아닌가”와 18:12 파이낸스투데이 “테토남 결집”이 나란히 나왔고, 18:40 JTBC 뉴스룸은 “친한계선 ‘터질게 터졌다’”로, 19:16 연합뉴스 종합은 “대표실 ‘법적조치’”로 저녁의 제목을 정했다.
20:55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 인터뷰를 “장동혁의 생존법? 민주당→친한→친윤” 등 네 편으로 잘라 올렸고, 21:32 한동훈 팬카페에는 김예지 중앙청년위 부위원장의 “장동혁을 제명하라, 장동혁을 출당하라”가 올랐다. 21:59 지지 성향 X 계정의 “장동혁대표님 올공 도착하심”과 우파정치 갤러리의 “장동혁 대표님 올공오심”이 장동혁 대표가 밤에 올림픽공원 집회에 모습을 보였음을 전했다. 22:26 국민일보는 하루를 “당권파 ‘정치공세’ 친한계 ‘터질 게 터져’”로 닫았다.
유튜브까지 넣어 세면 가장 많이 옮겨진 소재는 녹취 속 윤석열 면회·구치소 발언이고, 친한계의 “터질 줄 알았다”, 부정선거 발언, 적합도, 계영배, 법적 대응이 뒤를 잇는다. 장동혁 대표에게 유리한 기사는 파이낸스투데이 한 건이고 이용자 채널에는 옮겨지지 않았다. 아래 카드의 확산 건수는 수집된 게시물 기준이다.
커뮤니티군 1,579건은 커뮤니티 1,407건, 블로그 88건, 카페 84건이고 부정 비중은 커뮤니티(57.4%)가 가장 높다. 수집된 커뮤니티 게시물 기준 디시인사이드가 85%이며 중도정치(355건)·드라마(211건)·중도보수(80건)·미국정치(69건) 갤러리 순이다. 윤어게인·보수 성향인 미국정치·우파정치·새보수 갤러리는 같은 갤러리 안에서 두 방향이 나왔다. 우파정치 갤러리의 “장동혁이 윤대통령님 배신함”과 새보수 갤러리의 “장동혁 그냥 생계형 윤어게인이였네”가 한쪽이고, 미국정치 갤러리의 “난 장동혁 녹취록 듣고 오히려 지지하게됨”과 우파정치 갤러리의 “내 주변에는 장동혁 욕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가 다른 쪽이다. 지지 성향 게시판의 방어는 “전당대회 전에 풀렸어도 장동혁 밖엔 답 없었음”처럼 대안 부재를 말하는 형식이었고, 범여권 성향 갤러리는 “우리가 장동혁이다! 대표수호!”처럼 지지자의 구호를 빌려 조롱했다.
에펨코리아(96건)는 12시대에 36건이 몰렸고, “장동혁 녹취록 들어보니 그냥 정상인인데?”처럼 녹취 내용을 뜻밖의 호재로 읽는 글과 “장동혁 녹취록 친한계에서 퍼뜨렸다??”처럼 공개 경위를 따지는 글이 섞였다. 루리웹은 “장동혁 녹취록 다들어봤는데 별거없네”로, 보배드림·뽐뿌는 “입이 걸죽하시네”처럼 말투를 웃음거리로 삼았다. 디시 밖에서는 배신보다 “정상인”과 “별거 없네”가 주된 반응이었다.
블로그 88건은 녹취 32건·여론조사 22건·계영배 19건이고 부정 46건 가운데 29건이 녹취 글이다. ‘[속보]’ 요약형 17건 가운데 15건이 두 계정에서 나왔다. 카페 84건은 한동훈 팬카페(33건)가 기사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영상, “장동혁을 제명하라, 장동혁을 출당하라”를 옮겼고, 장동혁 응원 카페(13건)가 카페 긍정 8건을 모두 냈으며, 부동산스터디 카페는 “이 형은 부정 선거의 부자도 싫어해”를 당권 구도로 읽었다. 세 채널 모두 욕설보다 녹취 속 ‘부정선거·윤석열’ 대목을 옮겼고, 변호는 응원 카페와 우파 갤러리 안에 머물렀다.
아래 대표 반응은 불리한 글, 우호적인 글, 구도를 보여 주는 글, 지지 성향 게시판의 글 순이다.
SNS 272건은 유튜브 112건, X 87건, 인스타그램 30건, 카카오스토리 27건, 페이스북 16건이다. 유튜브의 부정 비중(24.1%)이 낮은 것은 영상의 절반 넘게가 조희대 탄핵 반박·적합도 같은 전날 소재여서다. 녹취를 다룬 영상 46건은 16시부터 21시 사이에 몰렸다. 방송 클립은 MBN·JTBC·연합뉴스TV와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의 김종혁 인터뷰 네 편이고, 정치 유튜브는 세 방향이었다. 윤어게인·보수 성향 채널은 “윤어게인이 장동혁의 밑바닥을 폭로했다! ‘모든 게 쇼’”, “‘윤어게인 세력’ 장동혁을 손절하기 시작했다”로, 범여권 성향 채널은 “윤석열 옹호하는 척만 했다”로 편집했고, 지지 채널은 “장동혁 욕설 녹취? 저렴한 공작!”과 응원방 영상 두 편 정도였다. 가장 조직적인 발신은 녹취를 공개한 쪽과 같은 진영의 ‘손절’ 편집이었다.
X 87건에는 릴레이가 없었고 언론사 계정이 다섯 중 하나다. 불리한 쪽은 “하이라이트: 1) 부정선거 부정하는 장동혁 2) 윤석열 대통령 정치적으로 이용만 한 장동혁”과 “남의 욕설에는 공개를 주장하면서 자신의 녹취에는 법적 대응이라니”이고, 우호 쪽은 “장동혁 녹취록은 친한계의 장동혁 흔들기로 보임”과 한 윤어게인 계정이 다섯 번 올린 응원이다. 같은 윤어게인 계정들이 실망과 응원으로 갈린 것이 X의 특징이다.
인스타그램은 녹취·적합도·계영배 카드뉴스가 대부분이고, 페이스북은 언론사 페이지의 기사 공유다. 카카오스토리는 한 계정이 올린 적합도 지역별 수치 9건이 셋 중 하나이고 “욕도 욕이지만 그에겐 다 계획이 있었다. 위장전술의 계획.”이 두 번 올랐다. SNS 우호 글의 근거는 상대 비판과 지지 표명이고, 입장문을 받아들인 글은 없었다.
아래 대표 반응은 X 정리 글, 동아일보 클립, 보수 채널 클립, X의 우호 촌평 순이다.
녹취의 장소다. 2025년 7월 말 여의도 식당에서 제3자가 녹음했다는 설명이 기사마다 반복됐고, 기사 제목에 ‘술자리’·‘사석’이 40건 들어갔다. 당대표실은 ‘사적 대화’로, 친한계는 “술 마시면 고함치며 쌍욕”으로 받아 양쪽 다 술자리를 전제로 말했다. 함께 새로 오른 연관어는 한식당(140건), 홍철(193건), 전당대회(188건)이고 김문수(117건, +3,800.0%)가 함께 올랐다.
녹취에서 가장 많이 옮겨진 대목이다. 서울구치소 앞 메시지를 김문수 후보와의 차별화로 거론한 대화가 오마이뉴스로 확인됐고, 윤 전 대통령을 욕한 대목을 제목으로 되풀이한 글이 드라마·중도정치 갤러리에 열네 번 올랐다. 윤어게인 지지층이 자신들을 ‘이용’한 근거로 이 대목을 읽었다. 함께 새로 오른 단어는 서울구치소(46건), 구치소(35건), 현충원(17건)이다.
녹취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선거 메시지에 넣는 데 부정적이었던 대목이다. 올림픽공원 집회에서 북을 치던 모습과 어긋나 보수 이용자에게는 배신의 근거, 중도·범여권 이용자에게는 “정상인”의 근거가 됐다. 함께 오른 단어는 극우(123건, +925.0%), 올공(32건, +700.0%)이고 해시태그 #부정선거와 #윤어게인이 함께 올랐다.
친한계 공세를 대표한 이름이다. 아침 페이스북의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가 첫 기사 제목이 됐고 “이재명 형수 욕설은 다 까자 안 했나?”가 사설의 ‘내로남불’로, 밤에는 동아일보 인터뷰 네 편으로 이어졌다. 녹취 기사 셋 중 하나 넘는 제목에 옛 측근의 말이 들어갔다. 함께 오른 단어는 박상수(89건, +2,866.7%), 당권파(61건), 계파갈등(18건)이고 해시태그 #친한계가 +1,400.0%였다.
당대표실 입장문의 골자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소지를 들어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언론중재위 조정을 예고했고 기사 제목 59건에 ‘법적’이 들어갔다. 녹취 내용 대신 취득·유포 경위만 문제 삼아, 법적 대응 자체가 녹취를 사실로 받아들인 것으로 읽혔다. 함께 새로 오른 단어는 당대표실(185건, +6,066.7%), 형사고소(144건), 통신비밀보호법(136건), 정치공작(86건)이다. 평가어의 긍정어 ‘적합하다’(42건)는 적합도 여론조사 기사에서 나온 말이어서 우호 평가로 읽으면 안 된다.
다섯 단어를 이어 읽으면 하루의 순서가 나온다. 술자리에서 녹음된 대화에 윤석열 면회와 부정선거가 전략으로 들어 있었고, 옛 측근 김종혁이 인성을 말했으며, 본인 쪽 대응은 법적 대응이었다. 평가어에서 새로 오른 ‘배신하다’(23건)는 보수 이용자의 글에서, ‘호감이다’(12건)는 뜻밖의 호감을 적은 글에서 나와 같은 녹취가 두 평가어를 동시에 만들었다.
욕설로 열린 하루가 끝날 때 장동혁 대표의 이름은 욕설보다 ‘전략’과 ‘이용’에 붙어 있었다. 가장 가까운 관찰 지점은 당대표실이 예고한 형사 고소와 언론중재위 조정이 실제로 이뤄지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