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전문
개혁신당
온라인 여론 월간 분석 보고서
분석 기간2026.08.01. ~ 2026.08.31. (31일)
담당자유채영 연구원
이메일ycy29@wgk.co.kr
회사명(주)윈지코리아컨설팅
핵심 요약
이번 한 달, 개혁신당의 온라인 여론은 한 사람의 결정이 한 달을 통째로 규정했다.
8월 26일 이준석 대표가 사퇴하고 지도부가 총사퇴한 하루에 한 달 언급량의 14%가 몰렸고,
사퇴 이후 엿새가 한 달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그 전까지 개혁신당은 보완수사권·대법관 제청 같은
대여 공세 의제로 하루 천 건 안팎의 관심을 얻는 정당이었다.
당이 낸 메시지가 아니라 당이 맞은 위기에 여론이 반응한 기간이며, 그 반응의 절반 가까이가 부정이었다.
이슈는 셋으로 묶인다. 첫째는 사퇴와 그 뒤의 노선 논쟁이다. 사퇴 회견 자체보다
“천하람 국힘 합류 생각하나”라는 내분 보도가 커뮤니티를 달궜고, 지지층 게시판은 자강파와 합당파의
대리전 무대가 됐다. 둘째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이다. 사퇴 당일 공소장 내용이
함께 보도되면서 지방선거 기초의원 1석이라는 성적표와 묶여 ‘책임’의 근거로 반복 소비됐다.
셋째는 사퇴 이전의 대여 공세와 보수 재편 움직임이다. 대법관 제청 논란을 겨냥한
“어떤 피고인이 감히 대법관 고르나” 발언, 유승민 전 의원과의 회동, 천하람 원내대표의 현역 의원 첫
훈련소 입소가 8월 중순의 언급량을 만들었다.
지난 기간과 견주면 담론의 골격이 바뀌었다. 연관어에서 ‘사퇴’와 ‘천하람’이 두세 배로 뛰었고
‘대표직’·‘권한대행’·‘조희대’는 새로 등장했으며, 해시태그에서는 ‘#합당설’·‘#자강론’·‘#흡수통합’이
처음 나타났다. 반대로 지난달 부정의 중심이던 ‘정이한’·‘자작극’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당 밖에서 온 악재 대신 당 안의 진로가 부정의 소재가 된 것이 이번 달의 질적 변화다.
그 부정은 반대층보다 지지층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먼저, 더 많이 만들어졌다.
총평하면, 사퇴는 논란을 닫지 못했고 전당대회가 노선 투표로 치러지느냐가 다음 달을 정한다.
60일 안에 새 지도부를 뽑는 절차에서 자강·합당 논쟁이 정리되면 사퇴는 재건의 출발점으로 기록되고,
합당설·입당설이 계속 소비되면 8월의 부정은 9월에도 이어진다. 천하람 권한대행이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못 박은 8월 31일 이후 첫 몇 주가 시험대다.
Chapter A. 1개월 간 온라인 여론 동향
8월 26일 하루가 한 달의 14%, 이준석 사퇴가 만든 정점에 부정이 몰렸다
A-1. 전체 정보량 추이
전체 정보량주요 이슈 발생일
31일 총 2만 4,774건. 하루 800건 남짓의 흐름은 8월 26일 3,532건으로 네 배 넘게 치솟았고,
그 뒤 사흘간 1천 건대가 이어졌다. 사퇴 이전의 정점(8/3, 8/20)이 당이 정부·여당을 겨냥해 만든 이슈였다면,
사퇴 이후의 정점은 당이 겪는 위기를 바깥이 논평한 결과다.
이번 달 개혁신당 여론은 당이 주도한 전반과 당이 대상이 된 후반으로 나뉜다.
8월 3일 ·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촉구, 형사소송법학회 공동세미나 — 사퇴 이전 최고 언급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통령 거부권을 촉구하고,
같은 날 한국형사소송법학회와 공동세미나를 연 날이다. 부정 비율이 26%로 한 달 중 가장 낮은 축에 들어
반발보다 관심으로 소비됐다. 제3당이 법안 국면에서 독자 목소리로 하루 1,300건을 만든 사례다.
8월 10~12일 · ISA 개편 철회 비판, 유승민 회동, 천하람 훈련소 입소
10일 이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를 “지도자로서 결격”이라 비판하고 그날 저녁
유승민 전 의원과 만찬을 가졌으며, 12일 천하람 원내대표가 현역 의원 최초로 논산 훈련소에 훈련병으로 입소했다.
보수 통합 논의에 당이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 시점이며, 14일 천 원내대표의 훈련 소회 보도와 겹쳐
긍정 게시물이 한 달 중 유일하게 100건을 넘겼다.
8월 20~24일 · “어떤 피고인이 감히 대법관 고르나” — 대법관 제청 논란 공세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청와대의 반려 검토를 두고 이 대표가 20일 페이스북, 24일 라디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국면이다. 카페 채널이 기간 최고치를 찍었고,
사퇴 전 마지막으로 당이 의제를 주도한 이슈였다.
8월 26일 · 이준석 대표 사퇴, 지도부 총사퇴 — 기간 최고 언급량·부정 최다
“당의 자강과 쇄신 제안이 당 안에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최고위원·정책위의장이
동반 사퇴해 천하람 권한대행 체제가 됐다. 같은 날 정이한 전 후보의 공소장 내용과 “천하람 국힘 합류 생각하나”라는
내분 보도가 겹쳤다. 부정 게시물 1,308건으로 한 달 부정의 14%가 이날 하루에 나왔다.
8월 27~28일 · 내분 보도 후폭풍 — 부정 비율 상승
사퇴 배경을 둘러싸고 경기남부 총선 전략 갈등설, 국민의힘 합당론, 이기인 사무총장의 “지선 후 동력 상실”
인터뷰가 이어졌다. 언급량은 절반 아래로 내려왔지만 부정 비율은 49%로 사퇴 당일보다 높아져,
사퇴 뒤에 붙은 해석이 사퇴 자체보다 더 부정적으로 소비됐다.
8월 31일 · 천하람 권한대행 기자간담회 — 사퇴 이후 두 번째 정점
30일 이 전 대표가 민주당 입당설·합당설을 퍼뜨린 방송 패널에 법적 조치를 예고했고, 31일 천 권한대행이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전당대회 준비를 공식화했다. 1,813건으로 사퇴 당일 다음가는 언급량이다.
부인이 곧 화제가 되는 구조여서 합당설은 8월 마지막 날까지 살아 있었다.
A-2. 감성별 추이
긍정률부정률중립률
이 차트에서 읽을 특징은 두 가지다. 첫째, 긍정이 한 달 내내 바닥이었다. 긍정 비율은 대부분의 날
1~3%에 머물렀고, 긍정 게시물이 100건을 넘긴 날은 천하람 원내대표의 훈련소 소회가 보도된 14일 하루뿐이다.
둘째, 부정은 사퇴로 줄지 않고 사퇴 뒤에 더 커졌다. 사퇴 이전 25일간 부정 비율이 36%였다면
사퇴 이후 엿새는 41%였고, 내분 보도가 이어진 27일(49%)과 합당설이 퍼진 30일(61%)에 정점이 왔다.
시사점은 이렇다. 사퇴는 책임을 지는 행위였지만 온라인에서는 ‘왜 지금, 무엇 때문에’라는 질문을 새로 열었다.
부정의 소재가 정이한 사태처럼 바깥에서 온 악재였다면 시간이 줄여 주지만, 이번 달 부정은 노선·인물·합당이라는
당 내부 변수에서 나왔다. 전당대회까지 이 질문이 닫히지 않으면 부정은 사건형 변수에서 상시형 변수로 바뀐다.
참고 · 부정 ‘비율’이 절반을 넘긴 22일(토)과 30일(일)은 전체 게시물이 평일의
절반 이하인 날이어서, 비율보다는 부정 게시물의 절대량이 많았던 날(8/26~27, 8/31)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A-3. 채널별 감성
긍정부정중립
부정 담론의 생산지는 이번 달에도 커뮤니티군이다. 커뮤니티·블로그·카페의 부정 비율은 49.2%로
절반에 가깝고, 언론(33.9%)·SNS(27.6%)를 크게 웃돈다. 블로그(53.5%)와 커뮤니티(47.9%)가 특히 높다.
사퇴 당일 블로그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류의 정리 글이, 커뮤니티에는 지지층의 노선 공방이 몰렸고,
두 채널 모두 이준석 개인의 결정을 당의 실패로 옮겨 적는 글이 부정의 다수를 차지했다.
반대로 이번 달에는 긍정의 거점이 없었다. 세 묶음 모두 긍정이 3%에 못 미쳤고, 그나마 가장 높은 곳이
커뮤니티군(2.8%)이다. 에펨코리아·디시인사이드의 지지층 게시판에서 “여전히 지지한다”류의 응원이 나온 결과다.
SNS군은 부정도 낮지만 긍정도 낮은데, SNS 언급의 3분의 2가 방송 클립을 옮긴 유튜브여서다.
이용자가 직접 쓰는 X(38.4%)와 인스타그램(38.6%)의 부정 비율은 커뮤니티에 근접한다.
채널 묶음 기준 · 언론은 뉴스,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블로그·카페,
SNS는 X(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를 합산했다.
Chapter B. 커뮤니티 여론 동향
커뮤니티는 사퇴를 노선 투표의 시작으로 읽었다, 26일 커뮤니티·블로그 동반 최고치
B-1. 커뮤니티 여론 추이
커뮤니티블로그카페
눈에 띄는 점은 커뮤니티 게시판이 사퇴 이후에도 식지 않았다는 것이다. 26일 707건은 사퇴 전 하루 평균의
아홉 배이고, 27일 280건, 29일 180건, 31일 226건으로 주말을 포함해 평소의 두세 배가 이어졌다.
사퇴를 소식으로 소비하고 끝낸 것이 아니라 차기 대표·노선·합당 조건을 두고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이
이번 달 커뮤니티의 사용법이었다. 블로그는 같은 날 414건으로 최고치였지만 이튿날 곧바로 절반 아래로 내려왔다.
사퇴 배경·프로필·전망을 정리하는 검색 유입형 글이 대부분이어서 사건 당일에 집중되고 끝난다.
카페는 다르다. 최고치가 사퇴일이 아니라 대법관 발언이 나온 20일(70건)인데, 뉴스 스크랩과 신문 요약이
주된 형태여서 당이 정부를 공격한 날에 더 반응했다.
B-2. 커뮤니티별 반응
26일 커뮤니티 게시물 707건 가운데 부정은 364건으로 절반을 넘는다. 이 부정은 네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자강이냐 합당이냐의 노선 논쟁으로, 합당·자강을 제목에 올린 글만 75건이며 대부분 지지층 게시판에서 나왔다.
둘째는 사퇴의 책임과 시점을 따지는 글이다. “지선 참패라서 책임은 져야 했다”와 “왜 지금이냐”가 같은 게시판에서 맞섰다.
셋째는 ‘이준석 원툴’ 구조에 대한 걱정과 차기 대표 인선(천하람·이기인·조응천) 논의다.
넷째는 반대층과 블로그의 평가로, 기초의원 1석이라는 성적표와 정이한 사태를 근거로 당의 실패를 정리한다.
부정의 상당수가 반대 여론이 아니라 지지층의 답답함이라는 점이 이번 달 커뮤니티 읽기의 핵심이다.
에펨코리아부정
장문)진짜는 합당이냐 자강이냐의 문제가 아님
배경 · 사퇴 배경으로 ‘자강 대 합당’ 내분이 보도되자 지지층 게시판이 대리전 무대가 됐다.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에서 갈라져 나온 정당이어서 합당론은 창당 이래 반복된 논쟁인데, 이번엔 지도부 공백 속 전당대회가 노선 투표로 인식되면서 논쟁의 강도가 달라졌다. 이 글처럼 노선 자체보다 재건 계획을 요구하는 흐름도 함께 확인된다.
에펨코리아부정
당대표 지금 내려놓는 게 납득은 잘 안 되네
배경 · 지방선거는 6월이었고 사퇴는 석 달 뒤였다. 지지층에게 사퇴는 책임의 이행이면서 2028년 총선 준비의 공백이어서, “이치에 맞다”와 “타이밍이 이해가 안 된다”가 같은 날 같은 게시판에 올라왔다. 질의응답 없이 짧게 끝난 회견 방식이 해석의 여지를 넓혔다.
에펨코리아부정
사실 개혁신당 이준석 원툴이라 걱정되긴함
배경 · 원내 3석 정당에서 대표 개인의 인지도가 당의 인지도를 대신해 온 구조 때문이다. 대표가 물러나자 지지층은 곧바로 ‘누가 당을 대표하나’를 물었고, 차기 대표 후보로 천하람·이기인·조응천이 거론되며 인물 부재 자체가 부정의 소재가 됐다.
네이버블로그부정
192명 냈는데 당선자 1명…이준석 사퇴로 드러난 개혁신당의 민낯
배경 · 지방선거 성적표가 사퇴의 근거로 다시 불려 나왔다. 블로그는 사건을 정리하는 채널이라 지선 결과·정이한 자작극·내분을 한 글에 묶는 형식이 많았고, 이런 정리 글이 부정 비율을 끌어올렸다. 이날 블로그 게시물의 6할이 부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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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코리아부정
이준석의 2028총선에서 경기남부 집중론이 안 먹힌거지?
사퇴 원인으로 보도된 경기남부 집중 전략에 대한 지지층의 사후 해석이다. 천 권한대행은 31일 이 갈등설을 부인했다.
디시인사이드중립
지도부 까지 총사퇴면 걍 합당파한테 길 터주는 거 같음
총사퇴를 합당 수순으로 읽는 시각으로, 지도부 공백이 곧 노선 변화의 신호로 해석됐다.
에펨코리아긍정
난 이준석의 도전을 응원했고 여전히 지지한다
이날 커뮤니티 긍정 16건의 대부분이 이런 지지 유지 선언이다.
에펨코리아긍정
조응천이 당대표로서 훨씬 적합하다고 보는이유
차기 대표 논의가 사퇴 당일부터 시작됐다. 인물별 선호 투표 글도 같은 게시판에 올라왔다.
루리웹중립
사실 정이한 자작극 사건이 없었으면 ㅋㅋㅋㅋ
사퇴의 결정타를 자작극 사태로 보는 시각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반복됐다.
네이버블로그중립
"또 사퇴?" 이준석 향한 네티즌 반응이 갈렸다… "이번엔 진짜인가" vs "또 계산이지"
반응 자체를 정리하는 블로그 글 유형으로, 사퇴의 진정성 논쟁이 하나의 소재가 됐다.
다음카페중립
[속보]이준석 “어떤 피고인이 감히 대법관 고르나”
카페의 기간 최고치를 만든 20일의 대표 게시물이다. 같은 제목이 여러 카페에 반복 게시됐다.
잇싸부정
이젠 아무도 관심없는 준석이
반대 성향 사이트의 조롱형 반응으로, 관심 자체를 부정하는 방식이다.
Chapter C. SNS 여론 동향
유튜브는 사퇴를 중계했고 X는 의심했다, SNS에서 사퇴는 보수 재편 뉴스로 소비됐다
C-1. SNS 여론 추이
유튜브X(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SNS 언급의 3분의 2(64.8%)는 유튜브다. 사퇴 당일 227건 대부분이 방송사 뉴스 클립과 정치 시사 채널이어서,
이번 달에도 유튜브는 ‘시청’형 소비의 공간이었다. 이용자가 직접 말한 곳은 X다. 26일 116건은 한 달 X 언급의
4분의 1로, 사퇴 소식 공유와 함께 “정이한 사건 손 씻기”, “국힘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이날 X의 기본 정서였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도 이날 한 달 언급의 4분의 1이 몰렸는데, 뉴스 카드를 그대로 옮기는 형식이 대부분이다.
인스타그램은 사퇴일(44건)과 대법관 발언일(37건) 두 정점이 있어 정치 카드뉴스가 소비되는 채널임을 보여준다.
유튜브로 보고 X로 의심한 것이 이번 달 SNS의 사용 방식이다.
C-2. SNS별 반응
SNS의 반응은 커뮤니티와 논점이 다르다. 커뮤니티가 당 안의 노선을 논쟁했다면,
SNS는 당 밖의 시선으로 사퇴의 의도를 묻고 보수 재편 구도 안에서 개혁신당의 자리를 따진다.
X는 의심하고(정이한 손 씻기, 국민의힘행), 인스타그램은 다른 정치 세력의 프레임을 실어 나르며(장동혁 대표와의 비교),
유튜브는 방송 클립과 정치 유튜버의 해설로 소비한다. 각 유형의 사례와 배경이다.
X(트위터)부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하네
대표직만 물러나는 것 , 달라질 건 없음
인원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맡을수도 있으니 의미없음
천하람 논산훈련소가서 2박3일 뛰고 온것보다 언론도배 더 많이 되는중
배경 · 사퇴가 의원직 유지와 함께 이뤄졌고 당헌상 비대위가 없어 전당대회로 곧장 가는 구조여서, 사퇴를 ‘형식’으로 보는 시각이 X에 많았다. 훈련소 입소와 비교한 대목은 당의 긍정 이슈보다 대표의 사퇴가 훨씬 크게 소비되는 구조를 이용자 스스로 짚은 것이다.
X(트위터)부정
오늘 개혁신당 대표가 갑자기 사퇴했다. 정이한 사건 손 씻기 하는 거 같다.
배경 · 사퇴 회견이 정이한 사태와 공천 책임을 언급하지 않았고, 같은 날 공소장의 자작극 모의 내용이 보도되면서 두 사건이 연결됐다. 회견에서 빠진 말이 X에서는 사퇴 동기로 채워졌다.
인스타그램부정
<혁신의 첫걸음은 책임과 전당대회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했습니다. 그런데 궤멸적 참패를 당한 보수의 맏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퇴 대신 ‘국민의힘 2.0’이라는 혁신안을 내놓았습니다. 국민이 묻습니다. “패배의 책임은 누가 집니까?”
배경 · 사퇴일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취임 1주년 회견일과 겹치면서, 국민의힘 안의 지도부 비판 진영이 이준석 사퇴를 ‘책임지는 모범’으로 인용했다. 개혁신당의 결정이 다른 당 내부 공방의 소재로 쓰인 사례로, 부정 배지가 붙었지만 개혁신당을 비판한 글은 아니다.
유튜브부정
‘선거·정이한 책임’ 이준석 사퇴…보수 재편 주도권 어디로? / KBS 2026.08.26.
배경 · 방송사는 사퇴를 개혁신당 단독 사건이 아니라 보수 진영 재편의 변수로 다뤘다. 유승민 회동, 오세훈·한동훈 회동과 묶이면서 당의 존립 문제가 ‘보수 재편 주도권’이라는 더 큰 구도에 흡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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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트위터)중립
나는 개혁신당이 이준석 1인 소속사로 느껴짐
커뮤니티의 ‘원툴’ 걱정이 SNS에서는 바깥 이용자의 규정으로 나타났다.
X(트위터)중립
뭐여 이준석 사퇴함? 개혁신당 홍철없는 홍철팀 된거임?
대표 없는 당을 예능 밈에 빗댄 글로, 사퇴가 가볍게 소비된 방식이다.
X(트위터)부정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직 사퇴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정당였는데, 부정선거등 정 반대로 의견을 내고, 기성정치를 추종하다가 망한 것이다. 정치는 솔직히고, 국민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그 기본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해석과 신념을 쫒고 지지자들을 설득하면서 "개혁"당이라 하다 망한 것
창당 취지와 결과를 맞세우는 비판형 글이다. 부정선거 논란에서의 입장이 비판 근거로 쓰였다.
X(트위터)중립
설마 준석이.. 개혁신당 당대표 내려놓고
국민의 힘 들어가는거 아니제??? 왠지 냄새나는데?
이러 붙었다 저리붙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 취급
해놓고.. 과거 행적을보면 가능성 높아보이네?
국민의힘 복당설을 추측하는 글이다. 이 전 대표 측은 같은 날 합류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X(트위터)부정
슬슬 개혁신당 쪽에서 국민의힘 재입당을 각 재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한동훈 씨도 국민의힘 재입당을 간절히 바라고 있고요.
우리가 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국민의힘을 버린다면 또 다시 이준석스러운, 한동훈스러운, 오세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할 겁니다.
국민의힘 강성 당원의 시각이다. 합당·복당설은 국민의힘 쪽에서는 경계의 소재였다.
인스타그램부정
이준석, 결국 개혁신당 대표 사퇴.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더니 결국 남은 건 분열, 고집, 남 탓이었습니다. ⚡ 보수 통합은 실패. ⚡ 2030이 분노한 선관위 논란은 외면. ⚡ 보수 정치인들과는 끊임없이 충돌. ⚡ 공천 논란이 터져도 책임보다 외부 탓.
정치 논평 계정의 카드형 게시물로, 사퇴를 실패 목록으로 정리한다.
유튜브부정
이기인 "이준석 대표 사퇴, 지선 후 동력 잃은 부분 커" 이기인 단독 심경 인터뷰! | 하헌기 이기인 김준일 박순봉
당 사무총장의 인터뷰가 정치 유튜브에서 소비된 사례로, 내부 인사의 말이 곧 콘텐츠가 됐다.
페이스북중립
'국민의힘 합류설'까지 불거진 내분 끝에이준석 대표가 결국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뉴스 카드 형식의 게시물이다. 페이스북에서는 ‘내분’이 사퇴의 헤드라인이 됐다.
Chapter D. 핵심 키워드
‘사퇴’와 ‘대표직’이 키워드 지형을 덮었다, ‘천하람’ 두 배 반 ‘#합당설’ 새로 등장
1사퇴 · 대표직사퇴 +157.6%
한 달 담론의 중심 사건이라는 사실보다 눈여겨볼 것은, 이 단어가 개인의 거취를 넘어 당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는 점이다.
‘대표직’은 지난달에 없던 연관어 중 1위로 들어왔고, 해시태그도 ‘#이준석사퇴’ 옆에 ‘#개혁신당사퇴’·‘#지도부총사퇴’·‘#개혁신당위기’가
나란히 새로 등장했다. 8월 26일 이후 엿새의 언급량이 한 달의 3분의 1이라는 사실과 맞물려,
다음 달 담론도 ‘사퇴 이후’를 전제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2천하람 · 권한대행천하람 +142.0%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번 달 세 가지 맥락에서 등장했다. 현역 의원 첫 훈련병 입소(12~14일), 사퇴 전날의 언쟁과
“국힘 합류” 발언을 다룬 내분 보도(26일), 권한대행으로서의 첫 기자간담회(31일)다. 언급이 두 배 반으로 뛴 것은 뒤의 두 맥락
때문이고, ‘권한대행’이 세 배로 늘고 ‘사관학교’·‘논산훈련소’가 함께 오른 것은 첫 번째 맥락이다.
당의 다음 얼굴이면서 동시에 내분의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이라는 이중성이 9월 전당대회 국면의 변수다.
3전당대회 · 합당설#합당설 신규 진입
‘전당대회’가 두 배로 늘었는데, 지난달의 전당대회가 거대 양당의 행사였다면 이번 달은 개혁신당 자신의 절차를 가리킨다.
당헌상 비대위 없이 60일 안에 새 지도부를 뽑아야 하고, 커뮤니티는 이 절차를 자강파와 합당파의 노선 투표로 읽었다.
해시태그에서 ‘#합당설’·‘#자강론’·‘#흡수통합’이 모두 처음 등장했고 ‘#2028총선’은 증가율 1위(+4,633%)로 뛰었다.
총선 전략(경기남부 집중론)과 합당 여부가 한 묶음으로 논의됐다는 뜻이다.
4유승민 · 보수 재편유승민 +194.9%
개혁신당 데이터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세 배로 늘어난 것은 8월 10일 이 대표와의 만찬 때문이다. 유 전 의원이 오세훈 시장·친윤계
의원과 잇달아 만나며 보수 통합을 말하던 시기여서, 회동은 개혁신당을 보수 재편의 한 조각으로 보는 시선을 키웠다.
‘연대’·‘보수층’이 함께 오르고 ‘#보수통합’이 세 배로 뛴 흐름 위에서 사퇴가 일어났기 때문에, 사퇴는 방송에서 곧바로
“보수 재편 주도권”의 문제로 다뤄졌다. 당 안의 자강론과 당 밖의 합당론이 같은 시기에 커진 흐름이 이 키워드에 담겨 있다.
5대법관 · 조희대조희대 신규 진입
사퇴 이전에 당이 마지막으로 의제를 주도한 키워드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협의 없이 대법관 후보를 서면 제청하고
청와대가 반려를 검토하자, 이 대표는 20일 “어떤 형사 피고인이 감히 자신을 재판할 대법관을 고르냐”고 썼고 24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닮아간다”고 말했다. ‘조희대’·‘대법관’·‘법원장’이 모두 신규 연관어로 들어왔고,
20일은 카페 채널의 기간 최고치였다. 제3당의 존재감이 사법·제도 이슈에서 나왔다는 점은
사퇴 이후 당이 무엇으로 관심을 되찾을지에 대한 단서다.
평가어의 변화는 이번 달 정서를 압축한다. 증가율 1위 ‘호응 얻다’(+5,954.5%)는 사퇴 회견문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문장이 반복 인용되며 늘어난 것이어서 긍정 정서와는 무관하다.
부정 계열에서는 ‘불신 커지다’(+970.8%)·‘믿지 않다’·‘지지율 폭락하다’·‘대안 없다’가 두드러지고
‘신뢰도 하락’·‘실망 끼치다’가 새로 들어왔다. 정책의 잘잘못이 아니라
당이 계속될 수 있는가에 대한 신뢰가 이번 달 부정 담론의 정서적 축이다.
Chapter E. AI 자체 평가
지지율 3%는 사퇴 전후 그대로, 문제는 지지율이 아니라 구심점이다
여론 및 지지율 변화
정당 지지율은 사퇴 전후로 움직이지 않았다. 한국갤럽 8월 둘째 주(11~13일) 3%였고, 사퇴 직후인 넷째 주(25~27일)에도 3%였다.
조원씨앤아이(22~24일)에서는 1.9%였다. 대표 사퇴라는 큰 사건에도 변동이 없는 것은, 지지층이 이미 이준석 개인 지지자 중심의
최소 단위까지 줄어 있어 사건이 더 뺄 것도 더할 것도 없는 상태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지난 대선 득표율(약 8%)과 견주면 1년 사이 절반 이하로 굳어진 수준이다.
주요 이슈
단연 8월 26일 이준석 대표 사퇴와 지도부 총사퇴다. 배경은 6·3 지방선거 참패(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없음, 기초의원 1석,
경기지사 득표율 4.32%)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구속기소(7월 31일), 그리고 사퇴 당일 보도된 당내 노선 갈등이다.
사퇴 이전에는 형사소송법 개정(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거부권 촉구,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에서의 대통령 비판,
유승민 전 의원과의 회동, 천하람 원내대표의 훈련소 입소가 있었다. 사퇴 뒤에는 민주당 입당·합당설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졌고 당사자 모두가 부인했다.
주요 성과
천하람 원내대표의 현역 의원 최초 훈련병 입소는 국방위 활동과 연결된 현장형 의정 사례로, 호평과 “진짜 사나이
찍으러 가나”는 비판이 함께 나왔다. 제3당으로서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학회 공동세미나), 대법관 제청 논란에서의 선명한 문제 제기,
개혁연구원의 여성 징병제 여론조사 발표 등 거대 양당과 구별되는 의제 발신은 이어졌다.
사퇴 자체를 책임 정치의 사례로 보는 시각과 회피로 보는 시각이 갈리므로 여기서는 절차의 사실만 기술한다.
주요 논란
첫째, 사퇴의 방식과 이유. 이 대표는 “설득해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했지만
질의응답 없이 회견을 마쳐 배경 해석이 분분했고, 정이한 사태와 공천 책임은 언급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둘째, 내분 보도. “천하람, 국힘 합류 생각하나”라는 말까지 오갔다는 보도와 경기남부 집중 전략 갈등설이 나왔고,
천 권한대행은 31일 “경기 남부 전략을 둘러싼 갈등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셋째, 합당·입당설. 이 전 대표는 30일 “방송 패널 80명 일체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고,
민주당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확인되는 강점
원내 의석을 가진 유일한 제3지대 정당이라는 위치, 이준석 개인의 높은 인지도와 온라인 발신력,
2030 남성층에 집중된 뚜렷한 지지 기반, 사법·형사제도 같은 전문 의제에서 빠르게 논점을 만드는 능력이 강점이다.
지도부 총사퇴 뒤에도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아 전당대회 절차를 곧바로 가동한 점은
소수 정당치고 의사결정이 빠르다는 뜻이기도 하다.
구조적 취약점
첫째, 1인 정당 구조. 대표 개인의 인지도가 당의 인지도를 대신해 왔고, 대표가 물러나자 구심점 부재가 곧바로 드러났다.
둘째, 지역·조직 기반 부재.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내지 못한 것은 전국 조직이 없다는 뜻이다.
셋째, 노선 갈등의 상존. 국민의힘에서 갈라져 나온 태생 때문에 합당론이 선거 때마다 반복되며, 보수 재편 논의가 커질수록
흡수 대상으로 거론된다. 넷째, 지지율 3%가 굳어진 상황에서 현행 선거제도로는 총선 의석 확보가 어렵다는 점이다.
본 챕터는 AI가 학습한 일반 지식과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평가입니다.
Chapter F. 전략적 과제
전당대회 설계, 합당설 대응, 인물 다변화, 의제 연속성 — 권한대행 체제의 4대 과제
F-1. 전략적 과제
과제 1. 전당대회를 재건 계획 경쟁으로 설계한다
근거 · 커뮤니티는 전당대회를 자강파 대 합당파의 대결로 읽었고, ‘#합당설’·‘#자강론’이 이번 달 처음 등장했다.
합당설을 부인한 31일 기자간담회가 사퇴 다음으로 큰 언급량을 만든 것은 부인만으로는 논쟁이 닫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① 전당대회 후보 등록 요건에 ‘2028 총선 재건 계획서’ 제출·공개를 포함해 노선 질문을 계획 질문으로 바꾼다.
② 후보 토론회의 첫 순서를 ‘합당·연대에 대한 입장’으로 고정해 논쟁을 공개 절차 안으로 끌어들인다.
③ 권한대행 명의로 전당대회 준비 경과를 당 공식 채널에 정례 공지해, 절차의 공백이 합당설의 재료가 되지 않게 한다.
과제 2. 합당·입당설에 대한 사실확인 발신을 당 차원으로 일원화한다
근거 · 26~30일 합당설·입당설이 유튜브 패널과 커뮤니티를 거쳐 확산되는 동안 개혁신당·이준석 전 대표·민주당이
각각 따로 부인했다. 부정 비율은 사퇴 당일보다 후속 해석이 이어진 27일과 30일에 더 높았다.
① 대변인실이 ‘사실확인’ 공지를 당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동시에 게시하는 표준 형식을 만들어, 개인 계정이 아니라
당 명의로 대응한다. ② 유튜브·방송 패널 발언 모니터링을 대변인실 업무로 두고, 정정 요청과 법적 조치 여부를 당이 판단해 발표한다.
③ 커뮤니티에서 확인되는 논점(경기남부 전략, 복당설)에는 반박문 대신 당 소속 인사의 직접 설명 영상을 공식 유튜브에 올려
해석의 공백을 줄인다.
과제 3. ‘이준석 원툴’ 인식을 깰 인물 라인업을 공식 채널에서 드러낸다
근거 · 커뮤니티의 “원툴”, X의 “1인 소속사”라는 표현처럼 대표 부재가 곧 당 부재로 읽혔다.
반면 한 달 중 긍정 게시물이 유일하게 100건을 넘긴 날은 천하람 원내대표의 훈련소 소회가 보도된 14일이었다.
① 천하람 권한대행의 국방 의제(훈련소·사관학교 통합)를 원내 정례 기자간담회의 고정 순서로 두어 대표 외 인물의
발신을 제도화한다. ② 정책위의장·최고위원이 각자 맡은 정책 분야를 이름과 함께 발표하는 ‘담당자 명시형’ 논평으로 전환한다.
③ 당 공식 유튜브의 출연진을 지도부 밖의 당협위원장·청년 인사로 넓혀, 전당대회 후보군을 시청자가 미리 알게 한다.
과제 4. 사법·제도 견제 의제를 사퇴 국면 이후에도 이어간다
근거 · 사퇴 이전의 언급량 정점(3일, 20일)은 보완수사권·대법관 제청처럼 당이 정부를 겨냥해 만든 이슈였고,
카페 채널의 기간 최고치도 20일이었다. 사퇴 이후 이 의제는 온라인에서 사라졌다.
① 형사소송법학회 공동세미나(8월 3일) 형식을 연속 제도 세미나 시리즈로 정례화해 사법·선거제도 의제를
원내 차원에서 이어간다. ② 대법관 제청·보완수사권처럼 논점이 분명한 사안은 카드뉴스·팩트시트를 인스타그램과 카페에 맞춰 제작해,
이번 달 두 채널이 반응한 형식을 활용한다. ③ 원내대표 명의의 정례 논평을 두어 지도부 공백기에도 당의 대여 메시지가 끊기지 않게 한다.
(주)윈지코리아컨설팅 · 개혁신당 온라인 여론 월간 분석 보고서 · 2026.08.01. ~ 2026.08.31.